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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고 연락드립니다.
>저는 러시아에서 자작나무를 연구하고 있읍니다.
그러면서 자작나무 숯을 공부를 하고 있읍니다.

러시아에서는 탄소함유량을 가지고 백탄을 흑탄을 구분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백탄을 가지고 철을 제련하는데 사용하고 그리고 보드카를 정제하는 데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러시아 자작나무 백탄은 엄청 가볍습니다.
러시아 분들한테 물어보니 불순물을 완젼히 제거하여 그렇다고 얘기를 했읍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백탄은 무겁다고 반대의 얘기를 하시는데(책에서)
그것은 아마도 비장탄을 얘기하는것 아닌지?
여쭤보고 싶네요.

그리고 숯은 나무에 따라서 숯의 재질이 많이 차이가 난다고 알고 있읍니다.
국내에 동남아 나무를 가지고 비장탄을 만들어서 국내에 유통을 시키고 있던데
그걸로 고기를 구워 먹으니 정말 맛이 없더라구요.

선생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자작나무에 관련된 비즈는 fort0907@naver.com 으로 얘기했음합니다.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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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에 대한 답신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탄소함량만 가지고 백탄과 검탄으로 구별한다는 것은 한 가지 기준은 되겠지만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숯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정확한 답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숯의 무게문제는 통상적으로 검탄일때는 가볍고 높은 온도에서 구워낸 백탄이 되면 무겁습니다.


온도가 높을수록 수축현상이 일어나고 다공질도 큰구멍에서 작아지는 다공질로 변화하게 돼서 자연적으로 무거워집니다.


  물론 원목의 성질에 따라서 좀 다를 수도 있지요.


소나무숯은 대단히 가볍습니다.


구이용 숯의 적합도는 고온에 구워지면서 불순물이 제거된 백탄 그리고 원적외선의 방사율이 높은 숯이 좋은 것입니다.


  동남아 비장탄이라고 해서 모두 구이맛이 없다고는 할 수가 없고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중국 등에서 수입되는데 숯의 질에 따라서 다르겠지요.


통상 착화가 쉽게 되는 바비큐용으로 들어오는 낮은 온도에서 구워낸 검탄숯은 가볍고 조금 연기도 나고 불순물이 함유된 숯이라고 봅니다.


그래도 야외에서 공기도 좋고 기분이 상쾌하니 맛은 있겠지요.



한국목탄연구소

 

소장 강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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